<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은 이름난 자전거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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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자전거를 꽤 탈 수 있어야 한다.
출발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편도로 대략 60킬로 이상 달려야 한다.
일산이나 분당, 판교처럼 서울 외곽에서 출발하면, 편도로 7~80킬로 정도 달려야 한다. 왕복 150킬로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 경력이 짧으면 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거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뒤, 전철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다.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을 찾아가는 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안전한 길로 가야 한다. 찻길로 가면, 위험하다. 옛날 도로 구간은 갓길이 없고, 도로 폭마저 좁아 위험하다. 안전한 자전거길로 자세히 안내한다.
먼저 팔당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끝까지 가면 양평군립미술관이 나온다.
여기서 건널목을 이용해 길 건너편으로 간다.
길 건너편에서 양평군립미술관쪽을 보면 이런 모습이다.
여기서 양평역 방향 왼쪽 길로 내려간다.
가파른 길을 브레이크를 잡으며 50미터 정도 내려 가면 이런 다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 이포보 방향으로 간다. 왼쪽 양평역 방향이 아니다.
남한강 강변을 따라 가게 된다.
길이 끝나고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자전거길 표지가 있는 양평공원으로 들어간다.
사람과 자전거가 함께 다니는 산책길이 나온다.
산책길을 가다 보면 자동차 금지 말뚝이 나온다. 여기서 왼쪽 길로 간다. 직전하면 남한강 자전거길이다.
100미터 정도 가면 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오른쪽 자전거길로 간다. 왼쪽으로 가면 찻길로 가게 돼, 위험하다.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10분쯤 가면 자전거길이 없어지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흑천을 따라가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이다. 3분 정도만 달리면, 흑천을 건너는 다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3층 건물이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이다.
맞은 편 주차장에 오늘은 자전거가 보이지 않고, 오토바이가 몰려 왔다.
식사를 한 뒤,다시 70킬로 넘게 되돌아 가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꿀팁을 드린다.
원덕 전철역으로 가서 '점프'를 하면 된다. 자전거로 5분만 가면 된다.
식당앞에서 보면 11시 방향으로 마을길이 보인다. 거기로 간다.
그길로 100미터 정도 가면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멋진 <ㅇㅇㅇ한옥>이 나온다.
잠시 구경한 뒤 조금 더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간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 원덕초등학교쪽으로 간다.
원덕초등학교를 지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간다.
50미터 정도만 가면 원덕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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