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헬로
트립스팀(trips.teem)이 드디어 런칭을 했습니다.
그리고 런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열고 있답니다.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22일간 당신의 여행 스토리를 들려달라고 합니다.
그로인에 스팀잇에 많은 여행기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행 정말 생각만 해도 두근 두근하지요~
저도 아들을 키우면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데 스팀잇을 하기 전까진 그냥 아들 사진이랑 여행기념 사진 몇장 외에는 사진을 잘 찍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도 스팀잇을 알고난 후 여행중에 작은 일상도 사진으로 남겨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녀왔던 서울 여행중에 롯데월드타워에서 정말 힐링이 되었던 서울 야경 구경했던 이야기를 트립스팀 그 첫번째 여행기로 들려드리겠습니다.
바로 10여일전 9월 8일 토요일 이 날은 전북 익산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 아침 일찍 마산에서 전북 익산으로 출발을 하였답니다.
이날의 계획은 전북 익산 결혼식 마치고 서울 롯데월드타워가서 야경을 보는것이었답니다.
마산 -> 전북 익산 약 3시간
결혼식이 1시라 끝난 후 3시 출발
익산 -> 롯데월드타워 약 3시간 30분
계획은 이렇게 저녁때 롯데월드타워 도착해서 야경을 보는것이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출발할때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군요.
어라 구름이 이렇게 많다니... 이러면 야경 제대로 못 볼텐데...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남부지방을 벗어나면서 점점 맑은 하늘이 나오더라구요.
전북 익산에 도착했을땐 정말 구름 한점 없는 파란하늘에 기분이 너무 좋아졌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결혼식을 보고 식사를 하고 3시가 되기전에 서울로 출발~ 과연 120층에서 보는 야경은 어떨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가지고 롯데월드타워로 향했답니다.
그런데 출발할때 6시 30분쯤 도착할꺼라는 내비게이션의 예측은 기대를 벗어나게 자꾸 뒤로 뒤로 밀리더라구요.
목적지까지 150km 남았을때 이미 도착시간은 훌쩍 7시가 넘어버렸는데...
70km 남은 시점에 8시가 다 되어가고 있네요.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화장실 잠시 다녀오곤 했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정말 서울 들어가는 길은 장난이 아니게 차가 많더라구요.
토요일 오후라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롯데월드타워 입장 시간 마감이 9시라 더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 스카이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 높이로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랍니다.
높이 500m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360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입장권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장 1시간 30분전까지 예약하면 1500원이 할인되기에 저희는 가는길에 예약을 했더랬죠
도착시간에 맞춰 8시30분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8시 3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드디어 롯데월드타워에 도착했네요.
3시간 30분 걸린다는 거리를 5시간 넘게 걸려서 왔네요 ㅠㅠ
정말 차가 많이 밀리더라구요.
차안에서 본 롯데월드타워는 정말 무지 무지 크고 높고 멋지더군요.
보기만해도 놀라움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여기서 또 잠깐 롯데월드타워에 주차하러 들어갈때 주의해야 하실 점이 있습니다.
저는 실수해서 ㅠㅠ 주차비 엄청나오더라구요 ㅠㅠ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가시면 이렇게 4시간 주차비가 지원됩니다.
주차 요금
전망대 당일 방문고객 주차할인권 지급 : 최대 4시간 4,800원(1,200원/60분 기준)
4시간 이후 정상 주차요금 적용
정상 주차요금(10시 ~ 20시 : 10분당 500원, 그 외 시간 : 10분당 200원)
출차 시 영수증과 함께 주차 할인권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주차장 내려가는길에 2갈래 길이 나오던데 저는 그만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고 말았어요 ㅠㅠ
공영주차장은 요금이 무려 5분에 400원!!!
나올때 주차요금이 만원이상 나왔었네요 ㅠㅠ 아까운 내 주차비 ㅠㅠ
그러니 들어갈때 꼭 실수 안하시길!!
저는 잘못 들어갔지만 시간이 늦어서 그냥 주차해놓고 롯데월드타워로 이동했답니다.
롯데월드타워 들어가니 토요일 밤에다 날씨도 좋고 해서 사람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산하더라구요.
어두운곳에서 걸으면서 사진 찍으니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여기저기 이상한 길과 방을 지나서 드디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1분만에 쓩~ 117층까지 정말 순식간에 올라왔어요
11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122층까진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더라구요.
한층 한층 올라가면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서울 야경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감동적이더라구요.
수많은 빌딩들과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그리고 저 멀리 남산까지 정말 너무나도 멋진 광경에 생각이 딱 멈추고 한동안 바라만 보게 되더라구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스마트폰으로야경을 제대로 담아내기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중에서도 괜찮은 사진 몇장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게 가장 잘 나온 사진 같은데 정말 멋지죠???
아침부터 흐린날씨에 걱정도 하고 하루종일 운전하고 차도 밀리고 힘들었는데 이 야경을 보니 정말 힘든게 삭 가시는게 이런것이 정말 힐링된다는 느낌인가 봐요.
7살인 아들에게도 감동이었나 봐요.
정말 오래동안 저렇게 밖을 감상하시더라구요.
그리고 118층이었나 이렇게 바닥이 유리로 된 곳이 있더라구요.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하던데 아들은 그냥 쑥~ 올라가더니 앉아서 아래를 즐겁게 구경하더라구요.
뭘 그리 열심히 보는지... ㅎㅎㅎ
그리고 122층에는 작은 카페가 있더라구요
기념으로 한잔 사서 마셔보았습니다.
생긴건 이쁘지만 맛은... ㅎㅎ 그럭저럭...
그리고 이렇게 과자와 젤리를 파는곳도 있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 가듯이 아들님은 역시나 이곳을 그냥 지나가질 않네요.
열심히 주워 담아서 서울 여행 내내 들고다니며 먹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정말 감동받고 힐링되는 서울 야경을 뒤로하고 다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올라갈때는 정신 없어 사진도 못 남겼는데 내려가는 길은 영상으로 남겨 보았네요.
12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지하 2층까지 내려오는데 걸린 시간은 1분이랍니다.
1분동안 이걸 보실분은 안계실듯하니 빠르게 편집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저의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한 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정말 너무나도 감동받고 힐링이 되었던 롯데월드타워!! 다음에는 어머니 모시고 또 방문해 보고 싶네요.
제가 받았던 그 감동을 어머니에게도 전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방문 안해 보신보셨다면 정말 놀라운 야경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낮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야경보는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기까지 저의 서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힐링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또 다른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관련 링크
● https://seoulsky.lotteworld.com/ko/main/index.do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