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한 20분 달리니
나오는 원주 역사박물관^^
버스에 기사님이랑 저랑 단둘이 ㅎㅎ
뭐좀 여쭤본다고 말걸었는데
깜짝 놀라셔서 저도 놀라고 ㅋㅋㅋㅋ
뒷뜰엔 이렇게
전 윤보선 대통령 생가가 있더라구요
원주시에 기증했다고 하네요
아담한 작은 집이었어요
박물관 로비에는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진짜 오래된 차쥬~
다른도시에 가면 박물관 잘 가는편이예요
그 도시의 역사도 알수있고요
이렇게 미니어처들로 쉽게 설명되어 있기도하고요
열심히 짐을 나르고 계시네요^^
원주엔 어떤 문화유적이 있는지도 보고요
2층으로 올라가면
일사 김봉룡실~
나전칠기 장인이신가봐요
도구들이랑 사용방법도 잘 써있더라구요
서류함이 너무 이쁜거 아니냐며 ㅎ
책상인거 같쥬?
예전에 이런거 쳐다도 안봤는데
요즘은 이런거 하나 꼭 갖고 싶고요 ㅋㅋㅋ
엄청 비싸더라구요;;;;
역사를 세세히 알기보단
이렇게 슬슬 즐기며 봤어요
미니어처들 너무 귀여워서 ㅎㅎ
진짜 옛날 마을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네타시는 아가씨는 아닌거 같쥬??
농사도 열심히 지으시고요
썰매타는 개구쟁이들
근데 아저씨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치악산에서 제는 이렇게 지내는구먼유
꼭 들러야 하는곳은 아니었지만
나름 재밌게 둘러봤어요
원래 박물관 좋아하고 그르지 않았는데
요즘은 가까이 있으면 가보려고 노력해요
그랬더니
깊이는 없고 아주 얕게 넓게만 지식이 쌓여서 ㅋㅋㅋㅋㅋㅋㅋ
깊이있게 파는건 담생에 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잘 쏘다니고 있으니
슬슬 배도 고프고 하니
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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