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파닛 วัฒนาพานิช Wattana Panich 은 소고기 쌀국수집입니다.
그냥 소고기 쌀국수집이 아니고 오래된 그들만의 조리법으로 한약재를 넣어 소고기를 24시간 이상 고아서 부드러운 육질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그런 집입니다.
방콕의 중심 거리인 수쿰윗 에까마이18 골목 입구 옆에 자리잡은 와타나 파닛은 60년이 넘은 소고기탕 전문식당입니다.
소고기 이외에 여러가지 요리를 주문 할 수 있으나 이집에서는 일단 쌀국수 방식으로 "꿰떼우 느어 뚠 กล้วย เตี๋ยว เนื้อตุ๋น Kuay Tiew Nua Tun 을 먹어 보아야 합니다. 태국의 유명인들은 아마도 거의 다녀 갔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태국인들은 소고기를 안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위하여 다른 메뉴도 갖추어 놓았습니다. 오래 고아진 육수에 여러부위를 넣어가며 직접 익히며 먹을 수있는 수끼야끼 메뉴도 있는데 대창을 익혀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을만한 식당이지요.
더운나라에서 뜨거운 가마솥에 펄펄 끓는 육수
부드러운 육질로 고아진 고기로
쌀국수를 즐겨 보세요.
이집은 2018년에 미슐렝가이드북에 올랐습니다.
- 와타나 파닛의 간판입니다. 간판이 엄청 큽니다.
- 이분이 쥔장의 내무부 장관이십니다. 쥔장은 예전엔 가게에 잘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입니다. 오늘 이집 분위기 수상합니다. 내무부 장관님의 얼굴에 결연한 표정이 ~
- 히마판이 주문한 "까오라오 느어 뚠" 입니다. "까오 라오"라는 말은 어느 쌀국수집에서나 통하는 말입니다. 국수를 뺀 나머지만 넣어서 만들어 달라는 말입니다. 히마판은 국수대신 알랑미로 지어진 한공기 밥을 달래서 소고기 탕과 같이 먹습니다.
- 내부에는 여기저기에서 인정한 맛집 인증서들로 가득합니다. 사진 왼쪽 상단의 액자에는 지난 국왕님인 라마9세를 알현하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 미슐렝 액자도 보이고 쥔장의 얼굴이 보입니다. 이집 쥔장이 전에 포스팅한 수쿰윗26의 쌀국수 집 "란 룽 르엉"과 사촌 지간입니다.
- 주인장 가족은 중국계입니다. 메뉴가 크게 붙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등을 보이는 여성 두분이 오늘 제 음식값을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이 택시를 타고 오시면서 제 자전거 앞으로 차를 세우고 차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열려진 차문에 충돌한 뻔 하였습니다. 히마판의 빠른 판단력과 조치로 차문과 1밀리미터 간격으로 멈추었습니다. ㅋㅋㅋ 차에서 문을 열었던 여성은 크게 사고가 날것으로 예상을 했을것입니다. 이 상황은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의 잘못으로 방콕에서는 이 상황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은 택시기사에게 잘못을 경고하고 자전거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어서 정차를 하는 행위는 위험임을 경고 하고 두 여성에게는 히마판이 안심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들이 더 놀래서 어찌 할 줄 모르더군요. (지금부턴 자랑질이니 넘어 가실분은 패쓰 하셔두 됩니다.)메너짱 히마판은 두 외국인 여성에게 운전기사의 잘못을 설명하는데 택시는 꼬랑지가 빠지게 줄행랑을 놓습니다. 어찌피 문제 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줄행랑을 놔도 상관이 없습니다. 두 여성이 자전거를 이리저리 보고 모든 보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떠듬떠듬 태국말과 영어를 섞어 가면서요. 두분의 영어 발음은 미쿡아줌마 였습니다. 당신들이 놀라지 않았으면 되었다 마음을 진정하고 가던길 가라~ 나는 아무 문제 없다. 자전거도 문제 없다. 살짝 타이어로 부딪혔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또 말을 합니다. 나는 태국인이 아니고 한국인니다. ㅋㅋㅋㅋ 말을 안하면 태국인이 친절을 베푸는것으로 알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을 가시라고 하고 목적지인 가게로 자전거를 끌고 천천히 가는데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더니 같은 가게앞에 섭니다. 한 여성이 두분을 기다리더 군요. 가게 앞에 선 저를 보고 "너도 여기 온거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 집이 유명한 집이냐고 묻습니다. 너희들은 오늘 이집의 음식을 먹는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라고 말해줍니다. 갑자기 같이 동석하자고 합니다. 여성 세분이 같이 먹자고 하는데 갑자기 머리속이 캄캄해집니다. 그들과 나눠질 대화를 생각하니 몹시 걱정이 됩니다. 음식이 코로 들어 갈 것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온갖 질문이 쏟아질텐데요. 정중하게 거절하고 혼자 먹겠다고 합니다. 따로 앉은 세 분의 여성은 방금전에 일어났던 사건에 대하여 기다리던 여성에게 설명을 하고 또 진지하게 듣습니다. 히마판에게 다 들리도록 소곤댑니다 ㅎㅎ . 히마판에게 허연 머리의 여성이 다시 오더니 음식값을 지불한답니다. 감사해서 랍니다. 되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오늘 사건은 잊으라고 말해 줍니다. 말하면서 히마판이 졸라게 멋짐을 느낍니다.-자뻑은 나의 힘-
- 이층엔 에어콘이 시원하게 돌아갑니다. 스키야끼는 2층에서 주문합니다.
- 사진의 육질이 보는 것 만으로도 부드러음을 느낍니다.
- 오늘 이집은 남자 가족(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막내딸, 여성직원들이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의 인상이 아주 무섭게 굳어있습니다. 남자들이 속을 썩이고 문제를 일으켰나 봅니다. 남자들이 어디로 간걸까요? ㅋㅋ 히마판이 상상해 보는 이집의 상황입니당~
주소
영어 : 336, 338 ถนน เอกมัย ซอย สุขุมวิท 63 Khwaeng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어 : 336, 338 ถนน เอกมัย ซอย สุขุมวิท 63 แขวง คลองตันเหนือ เขต วัฒนา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110
영업시간 : 매주 월요일 휴무
오전 9:30~오후 8:00
" 아무말이나 하세요.보팅난사" 318회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17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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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추가 삽입 : 2019년1월26일 17시53분
같이 듣고 싶은 노래 한곡 ! 어제부터 흥얼거기고 다녔습니다. 조 용필씨가 이 공연에서 이노래는 부르면 울더군요.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여행지 정보
● Wattana Panich Restaurant, ถนน เอกมัย ซอย สุขุมวิท 63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