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이리 표현해 놓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가끔 이상하게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부처님을 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못 본것 같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부처님을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우습지요. 아마도 이들은 색상도 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그려지고 만들어진 모습에 익숙하여져 그렇지 남방불교의 표현물도 조금씩 보다 보면 친근해 진답니다.
왓 마하탓 워라위한 วัดมหาธาตุยุวราชรังสฤษฎิ์ WAT MAHATHAT WORAWIHAN
방콕의 관광코스중에 가장 유명한 왕궁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왓 마하탓이 있습니다. 왓 마하탓은 아유타야 시절부터 현재까지 짜오프라야 강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몇번의 사원명이 바뀌고 왕립사찰로 등록이되고 쭐라롱껀대왕 시절에는 왕립사찰과 동시에 왕가의 화장터로 사용되었고 빨리어 불교 대학을 왓 마하탓에 설립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콕을 방문 하는 사람들은 왓 마하탓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왕궁을 보기 위하여 교통 사정도 안좋은 왕궁지역까지 가서 주변을 보지 않는 것은 손해입니다. 물론 더위에 걸어서 5분이면 조금은 힘들고 지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왕궁을 보고 근처를 안보면 이만 저만한 손해가 아니겟지요?
- 왕궁에서 나와 큰 도로를 따라서 조금 걸으면 붉은 색의 건축물이 나옵니다. 왓 마하탓은 외부에서는 불교 사찰로 보기가 힘듭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상황을 달라집니다.
- 안쪽으로 들어가면 본당과 위한을 회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회랑에는 수많은 부처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런 모습의 회랑은 태국,미얀마,라오스에서도 보이는 데 회랑의 부처는 불교신도가 영가를 개인적으로 모시는 부처입니다.
- 회랑에 수많은 부처님중에 빨간색 부처님이 계십니다.
- 히마판의 눈에는 친근함이 보여집니다. 부처님 기단의 하단에 사진들은 죽은 이들의 영가를 모신 것입니다. 태국은 사찰에서 모든 장례의 절차가 끝나고 영가를 모십니다. 요즘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납골당의 역할을 하는것이지요.
- 왓 마하탓은 건물이 높고 웅장합니다.
- 본당의 부처님을 찿는 불자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법당의 천장이 타 사찰에 비하여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 본당의 내부는 기둥이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찍기가 논란하게 말입니다. 태국의 사찰에서는 젊은 친구들의 방문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불교가 생활화되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사찰에서 데이트를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 본당의 주변에는 더운나라 이어서 그런지 하얀색의 탑이 많습니다. 탑의상층부에 모셔진 부처상이 이쁩니다.
- 본당에 붙어서 두개의 건물이 더 있습니다. 꼭 들어가봐야 합니다. 건물은 몸체와 지붕이 비대칭입니다. 몸체가 유난히 크게 보입니다.
- 히마판은 생각 합니다, 왜 이리 많은 부처님을 만들어 놓았을까?
왓 마하탓 주소
3 ถนน มหาราช แขวง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เขต พระนคร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200
3 Maha Rat Rd, Khwaeng Phra Borom Maha Ratchawang,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여행지 정보
● Wat Mahathat Yuwarat Rangsarit Ratchaworamahawihan, Maha Rat Roa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방콕 도시권 태국
● 태국 방콕 도시권 방콕 Na Phra Lan Road, 방콕 왕궁 Grand Palace
● Bangkok National Museum, Na Phra That Alley,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방콕 태국
● City Pillar Shrine Lak Muang, Lak Muang Roa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태국
● Saranrom Park,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방콕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