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부터 한국은 낮설고 어설픈 고국이 되어있었다.
그 어설픔은 해가 갈수록 더하고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정을 앞당겨서 방콕으로 돌아가는 꺼리를 찿고 있는 나를 본다.
보름 정도의 일정을 생각하고 귀국을 하였건만 이틀이 채 지나기도 전에 마음은 온통 나의 살던 곳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여행중에 부산을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자전거 일정을 잡아 놓고 있으니 산하를 두루 살펴봄이 바람직 할 것이다.
-길상사 GIL SANG SA
말로만 듣던 성북동의 길상사를 찿았다.
설렁텅과 같이 먹은 소주의 힘을 빌어서 길상사까지 올라가고 놓은 산의 좋은 공기는 길상사를 내려오기 전에 소주를 몰아 버렸다.
- 대원각이라는 요정을 사찰로 둔감시킨 법정스님의 안목이 놀랍다.
- 누구의 글인지 보기 좋다~
-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 초파일을 지낸지 얼마 되지 않아 대웅전 앞의 연등이 그대로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대웅전안에서는 많이 들어 본 염불이 흘러나옵니다. 신심이 절로 생길것 같습니다.
- 부처님도 항상 그런 웃을음 보이시고
- 대웅전은 사찰이라기 보다는 유적지 같습니다.
- 마리아부처님을 봅니다.
님의 플픽이지요~ 손바닥을 보이는 표현과 머리의 관이 친근합니다.
- 길상사에 단기 출가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가 운용중이군요,
- 탐에는 탑돌이 할때 도는 방향을 안내합니다. 엉뚱하게 "아무쪽으로 돌면 어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명상터와 스님들의 처소로 가는 길입니다.
- 스님 차소중의 하나인 송월각입니다.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스님과 대중이 구분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 종각이군요, 새벽에 종을 울리면 성북동 주변의 부유촌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 사진을 찍었는데 기억이 전혀 새롭네요. 치매~
- 법정스님이 사용하신 처소에 가까워지자 까마귀 한마리가 시끄럽습니다. 법정스님을 뵙기전에 자기에게 신고하라고 그러는듯 합니다.
- 법정스님을 봅니다~ 그분의 서기도 느겨지는 듯 하구요. 스님의 처소는 기념관으로 바꾸었군요. 가지고 갈 것 없는 스님의 유품과 글이 전시되어있습니다.
- 일주문 옆으로는 지장전과 일층네는 공양간이 있습니다. 매일 중식은 모든 방문자에게 무료로 공양 할 수 있게 한답니다.
- 산중에는 개인이 명상과 참선을 할 수 있는 기도처가 있습니다. 안에서는 수많은 갈등과 깨달음이 돌고 있을 겁니다.
- 길상사를 뒤로 합니다.
나무아미 석가모니 불
나무아미 석가모니 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