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들어가면 미로 같은 도로를 빠져 나오지 못하는 방콕의 차이나타운은 섣불리 들어 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태국인들도 차이나타운을 가자고 하면 혀를 내 두르는 이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만큼 복잡해서 정신줄을 놓게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사람들은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에 매력을 느끼고 다시금 찿아가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길이 막히는 이곳입니다.
이런 차이나타운에 오랜동안 MRT GREEN LINE의 지하철 공사를 끝내고 총 12개 추가 역중에서 두개의 역이 차이나타운의 중심에 건설이 되었습니다.
MRT MANGKUN STATION, MRT SAMYOT STATION
2019년 8월12일 어머니 날에 개통이 되는 MRT 연장선은 7월부터 한달간의 시험운행에 들어가고 개통을하게 됩니다.
- MANGKUN STATION 망껀역은 주변에 중국식의 유명한 사찰의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망껀은 용을 뜻합니다. 龍蓮寺라는 중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찰의 이름을 따서 역 이름을 지었으니 유명한 절은 맞습니다.
- 용련사는 하루종일 참배객들로 넘쳐나고 향내음이 가득한 사찰입니다. 얼마전에 히마판은 이곳에서 중국식으로 수계를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SAMYOT STATION은 왕궁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출발점에 있습니다. 쌈욧역을 깃점으로 왕궁쪽으로 걸어서 올드시티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히마판이 포스팅한 여러곳의 볼거리가 퍼져있습니다.
가까이에 국립극장을 비롯하여 왕궁까지(조금 먼거리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오래된 사찰들이 수두룩하게 포진하여있습니다. 오래된 도시를 구경할 수 있는 역입니다.
- 차이나타운에 지하철이 운행이 되면 쉽게 주변을 관찰 하는 일정을 잡고 방콕을 방문 하면 좋을듯합니다.
여행지 정보
● Wat Mangkon Kamalawat (Wat Leng Noei Yi), Charoen Krung Road, Pom Prap, Pom Prap Sattru Phai, 방콕 태국
● Samyot Plaza, Wang Burapha Phirom, Phra Nakhon, 방콕 도시권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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