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意는 가게의 이름입니다. 태국어로 가게의 이름은 "ราดหน้าอยู่อี๋"라고 쓰고 "랏나 무 유이"라고 읽습니다.
이집을 처음 보았을때 이름에 눈이 갔습니다. 중국계 가게나 회사를 하는 사람들은 "如意"라는 글을 많이들 사용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중에는 용이 입에 물고 있는 구슬이 "여의주" 이고 손오공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봉의 이름이 "여의봉"이지요. 모든 일이 술술술 풀리는 것도 "여의"라고 한다지요. 그래서 인지 이집은 차이나타운의 동네 사랑방 같이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게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들 주인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들어섭니다.
이 가게는 70년이 넘었습니다.
여주인의 아버지가 어려서 부터 운영하던 가게를 딸이 물려받아서 잘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연새는 올해 아흔이 넘었다고 합니다. 가게의 영업이 언제부터였냐고 물으니 답을 못합니다. 대충 70년 넘었답니다.
- 그녀의 아버지는 아직도 생존해 계십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부모님이 영업을 하시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태국의 중국인들이 그렇듯이 아버지는 그의 아버지 손을 잡고 이주한 분이십니다. 오직 잘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일만 하신것이지요.
- 가게는 차이나타운의 야왈랏도로와 짤런꿍도로를 연결하는 THANON PHADUNG의 중간에 있습니다.
- 한가한 모습입니다. 히마판이 찿아간 시간이 묘하게 손님이 줄어든 시간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붐비지는 않지만 항상 손님이 드나듭니다. 가게는 언듯 봐도 청결합니다. 인심 넉넉한 주인 아주머니는 항상 불앞에서 음식을 만드십니다.
- 입구에는 아주 간단한 메뉴가 걸려있습니다.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 가게 내부는 그들의 자랑거리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 주 재료인 팍 카나(케일)를 볶고 반쯤 익힌 후에 익혀진 돼지고기를 넣고 물을 넣고 끓인후에 전분으로 걸쭉하게 만듭니다.
- 두가지의 메뉴는 작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넓은 면을 사용하는 "랏나 쎈 야이"
- 그리고 가느다란 면을 사용하는 "랏나 쎈렉" 입니다.
- 넓은 면 "랏나 쎈 야이"입니다.
- 가는 면 "랏나 쎈렉"입니다.
- 그리고 가격은 50밧이고 우리의 곱배기에 해당하는 "피쎗"은 60밧입니다.
- 주인장 부부입니다. 두분은 항상 웃고 계십니다. 주방의 조리는 남편에게 절대로 안맡긴답니다.
- 사용하는 면도 볶아서 사용을 합니다. 음식의 맛은 담백합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충분고 무거운 음식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소화도 잘됩니다.
가게는 지하철 MRT WAT MANGKON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여행지 정보
● Yu Ei Noodle Shop, Mittraphan Road, Pom Prap, Pom Prap Sattru Phai, 방콕 태국
● MRT Wat Mangkon Station, Charoen Krung Road, Samphanthawong, 방콕 태국
● 453 Yaowarat Rd, Samphanthawong, Bangkok 101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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