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워킹맘의 일상이 조금 지친다 느낄 무렵 남편이 선물해준 2박 3일이라는 자유시간..
저는 그 꿀맛같은 자유를 즐기기 위해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터벅터벅 혼자서 걸으며 여행하기 좋았던 오카야마 그중에서도 일본 에도시대의 옛 전통 가옥들이 그대로 보존된 명소가 있어 트립스팀에 공유합니다.
바로 오카야마 현 남부에 있는 구라시키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구라시키 미관지구] 인데요.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구라시키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근대풍의 건축물이 남아있어 미관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이곳 구라시키는 일본의 1600년대에 물자 수송의 집적지로 번영을 누려왔습니다.
강을 끼고 건물들이 양 옆에 늘어서있어 한층 더 운치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유유자적 즐기는 뱃놀이..
나룻배를 타고 미관지구를 구경하면 걸어갈 때는 볼 수 없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
바람에 흩날리는 버드나무..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미관지구에 있으니 타임머신을 타고 순간 이동을 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도시대의 전통 가옥과 멋진 거리의 풍경이 함께하는 [구라시키 미관지구] 입니다.
저처럼 조용하고 여유있는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대한항공에서 [오카야마]로 매일 직항을 운행중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행정보
서울/인천(ICN) -> 오카야마(OKJ) : 08:05-09:35 (1시간 30분)
오카야마(OKJ) -> 서울/인천(ICN) : 10:40-12:25 (1시간 45분)
여행지 정보
● 일본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 혼마치 1 Chome−4, 구라시키 미관지구
관련 링크
● https://www.kurashiki-tabi.jp/for/kr/bikan.html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