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바닷가의 큰 바위
이곳은 문무왕의 수증릉인 문무대왕릉 입니다.
문무왕이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곳입니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文武王)은 통일 후 불안정한 국가의 안위를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을 가졌다. 그리하여 자신의 시신(屍身)을 불식(佛式)에 따라 고문(庫門) 밖에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국가를 평안하게 지키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유해를 육지에서 화장하여 동해의 대왕암 일대에 뿌리고 대석(大石)에 장례를 치렀다.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영적인 기운이 있는 곳이여서 일까요?
그래서인지 곳곳에 굿판과 기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철썩이는 파도가 마냥 좋은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문무왕의 애국정신을 느끼며 바다 산책하기에 좋았던 문무대왕릉 나들이 였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릉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