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진을 저장해 놓았던 외장하드가 가끔씩 읽히지 않는 증상을 그냥 방치해 두었는데 이러다 큰일이 나지 싶었다.
부랴부랴 새로운 외장하드를 사다 이전 외장하드의 사진들과 핸드폰의 백업사진들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사진들을 새로운 외장하드에 옮겨 놓았다.
그리고 혹시 몰라 예전 어떤이의 글에서 보았던 가족들만의 비공개 카페를 만들었다.
글쓴이는 가족들만의 비공개카페를 만들어 사진을 정리한다고 했다.
결혼후부터 지금까지의 여러 사진들!!
정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정리는 뒷전이고 사진속의 추억에 빠져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아내와 함께 이거봐 이거봐 하며 웃기도 하고 살짝 눈물짓기도 하고...
그러다 앞으로 올릴 새로운(?) 컨텐츠가 생각이 났다.
스팀잇에 가입한 초창기 7days challenge 라고 7일간 매일 흑백사진을 한장씩 올리는 릴레이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사진을 정리하며 떠오른 새로운 컨텐츠!
사진 그리고 추억 그 첫번째 이야기!
2009년 자연사박물관에서....
공룡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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