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내려오자 감기로 고생 중이라 글을 못 썼네요...지금은 낼 입을 옷도 사고 드릴 용돈도 찾으러 나온김에 카페로 왔습니다
겨울여행자료를 하드에서 빼는데 나간돈도 다 적혀있군요.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한화로 296만원을 썼네요...여기엔 나중에 나올 스틸 당한 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상당히 적게 썼네요 지금 이렇게 쓰라한다면....못하겠죠 ㅋㅋ22살의 패기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이제 그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11월 13일 로테르담에 도착하다
로테르담은 네덜란드의 무역,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제 2의 수도로서 항구를 중심으로 한 해운업이 발달한 곳인데 세계 2차대전으로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으나 7~80년대에 재건되었고 재건되는 과정에서 건물들은 모두 신식으로 제작되어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흐려져 어두워졌지만 건물의 신기함은 볼 수 있었습니다
항구 도시라는 걸 확인 시켜주듯 이런 풍경도 나오는데 흐리니 역시 ㅠㅠ 울적하네요 혼자여행하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
밤이 다가오면 이 건물에 led로 다양한 문양들을 그려주는데 지금이야 국내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때만해도 흔하지 않았어서 좋다고 찍어댔는데...동영상이 어디 갔는지 보이지가 않아 아쉽네요
사실 건물이 신기하다 정도 말고 저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 도시를 가기에 좋은 분기점이었고 신기한 숙소가 있어서 방문하였고, 남은 시간을 돌아다니기 위해 그냥 무작정 걸어나가며 신기해 보이는 것들을 찍었죠 ㅎㅎ 네덜란드는 패스권 소지시 기차를 탈때 추가 요금을 안내기에 막 다녔습니다
이때부터 혼자 잘먹었나보다
무엇을 먹었는지 정확한 이름이 기억 안나서 쵸재깅 에 들어가서 보는데 이때부터 얼굴책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나봅니다. 그리고 이름은 알아냈는데...가게 이름은 모르겠네요...
이당시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서 외국애들이 올린걸 보고 갔던거 같은데 맛이 있었습니다
이때의 모토가 아껴서 한끼를 제대로 먹자 였는데...이곳에 오는 요즘 여행자들은 컨셉이 다른가 봐요 ㅎㅎ
식전빵입니다 혼자 간 주제에 말이죠 대체 뭘 먹은걸까요
화이트와인과 염소뒷다리 입니다
음식 맛은 맛있는건 당연했고 가게 분위기 역시 조용하니 제 스타일이었는데...가게 정보가 없네요 한끼가 22유로 였으니..혼자 여행객 치고는 사치스럽긴 하네요 고작 어학연수생주제에 말이죠 ㅎㅎ
이때부터 먹스팀 감성이 있었나봅니다
찾으려고 검색해보니 요샌 수제버거를 많이 먹나봅니다
두둑이라는 카페도 많이 가는 것 같은데 전 다른 지점에서 갔으니 그건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숙소로 가는길
와인한잔 했겠다 알딸딸 하게 걸어가는데...
분위기가 무섭네요....그래서 다음날 다른 곳을 갔다와서 찍은 야경입니다
젠장 손떨림 방지기능이 없던 시절입니다 ㅠㅠ
다음시간엔 로테르담의 가장 신기한 건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여행지 정보
● 네덜란드 로테르담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