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추천 여행지로 각광 받는 라오스 방비엥을 아시나요?
지금이야 방송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관광지가 된 방비엥이지만 여전히 각종 액티비티를 하기 좋은 저렴한 여행지이죠. 사실상 몇년 사이 방송 보고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로 인해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지만, 툭툭이 흥정만 잘 하면 여전히 비싸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방비엥에는 많은 액티비티가 있지만 그 중 블루라군 짚라인도 유명하죠. 블루라군은 그냥 가도 맥주 한 잔 손에 들고 구경하다가 다이빙 하기 좋은 곳입니다. 안전사고에 대해선 스스로 좀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요.
2년 전 당시, 체류시간은 마음대로 하고 방비엥 숙소에서 왕복 + 구명쪼끼 2개 해서 10만킵에 툭툭이를 탔습니다.
길가에 소가 참 많아요. 기사가 계속 빵빵거리면서 소들을 몰아내려 하는데 별 효과가 없어요 ㅋㅋ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블루라군 도착!
다이빙 하는 나무에 올라 한명씩 풍덩 빠집니다. 각자 알아서 질서를 지키고 있지요. 전 수영을 못 해서 패스...
나름 워터슬라이드...도 있는데 얼마더라? 돈 내면 죽을때까지 탄다고 써있어요.
아 근처에 매점이 있어서 맥주도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비어라오와 가격 차이가 그리 안 나는 하이네켄 4병에 6만낍! 화장실 입장료는 2천낍입니다.
수영도 못하는데 두시간 가까이 놀다보니 지치네요. 우리를 태워준 툭툭이 기사를 찾아 가자고 했습니다. 일단 그 기사는 우리를 잘 알아봐요 ㅋㅋㅋ 찾기 그리 어렵지 않음
방비엥은 정말 힐링에 도움이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 첨부합니다.
방비엥 최대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사진들, 비용 정리 http://jino.me/3058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