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근현대한옥 백인제한옥을 다녀왔어요.
백인제가옥은 서울역사박물관에 속해있기에 해설관람을 원하신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가능해요.
예약자들은 해설사님 안내에 따라 가옥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전통의 한옥과 달리 처음부터 창호지가 아닌 유리창을 사용해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이어져 있는데 연결 된 공간은 일본의 전통주택을 연상시키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에 지어진 건물이라 집안에 방공호가 있는데요.. 박물관에서 방공호 내부를 정리하니 큰 상자들이 나왔는데 그 안에는 와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이 걸쇠의 역할은
이렇게 문을 걸어두는데 사용 되었다 하는데 사람들이 많을 때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딱 좋을거 같아요~
안방 마님이 사용하던 안채의 모습~
자수 병풍인데 너무 고왔어요~😍😍
잘 지어진 한옥에서만 볼 수 있다는 부채꼴 모양의 서까래~
미세먼지 나쁨으로 나가야하나 고민했는데
다녀오고 보니 너무 좋았던 시간이라 주변에도 추천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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