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 DAY 1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 제주도의 둘째날 시작해봅니다.
1. 둘째날 시작
전날 오가던 길에 있던 귤 파는곳에서 여행내 먹을 생각으로 한라봉 2kg로 정도 구매 하였어요! 가는 길마다 농장 + 판매점 같은 곳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사실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남ㅠㅠ)였습니다. 선물용이 아니였어서 엄청 싸게 구매했어 여행 내내 즐겁게 먹었습니다. 마시썽!!! 이번 여행에 난생 처음으로 레드향을 먹어보았는데 JMTGRI입니다. 두번 드세요. 세번 네번도..!
제주도엔 돌, 바람, 여자가 많다지만 제가 보기엔 귤나무가 더 많은거 같아요.. 거의 가로수, 그리고 집집 마다 한그루씩 있었습니다. 신기방기.
2. 쇠소깍
물이 엄청 맑고 예쁘다고 해서 갔던 곳입니다. 생소한 이름이여서 여행내내 끝까지 맞는 이름을 부르지 못했습니다.ㅋㅋ 저는 왜인지 끝까지 쇠꼬깍이라고 했어요.
이곳에서는 일반 카누와 투명 카누를 타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타고 계셨어요. 물론 저빼구요^^
대신 옆에 있던 해변을 산책 했습니다. 큼직한 돌을 건너가면 까만 모래 사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리병이 마모된 초록색 돌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아, 참고로 제주도에 있는 현무암은 함부로 주워 가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3. 드라이브
다행이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아서 운전하고 다니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주도의 메인도로가 바다가 아주아주 가까운 해안도로가 아니여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미세 먼지 없는 맑은 하늘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4. 천지연 폭포 입구
사실 천지연 폭포를 보러 입구 까지 갔다가 과반수의 의견으로 패스하고 밥을 먹으러 가자 하여 폭포는 구경하지 못했습니다ㅠㅜ 대신에 시기상 놓쳐서 아쉬운 핑크뮬리와 비슷한 핑크빛 나무가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5. 위미리 동백 군락지
유채꽃을 보았으니 동백꽃도 보러 왔습니다:) 위미리까지 와서 그냥 동백꽃이 엄청 많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 갔어요. 입장료 1인 2000원 이었던거 같아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가면 상상했던 빨간 동백꽃 보다는 뭔가 다르지만 비슷한 품종st의 동백꽃이 가득핀 나무들이 가득한 인스타 갬성 가득한 숲이 나옵니다. 여기서 사진 가족끼리 100장 찍은거 같아요ㅎㅎ
역광이라 잘 안보이지만 동글동글하게 모여 있는 곳들이 입장했던 동백꽃 나무 숲 입니다. 둘째날도 이렇게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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