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아직 시차때문에 머리가 띵한 상태네요~
6월초 저는 가족들과 어머니 환갑기념 여행을 다녀왔었죠. 첫날은 시장구경만 했고 둘째날 택시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당일 정해서 가게되어 일정이 조금 짧았지만 알차게 즐겼네요~^^
저희들의 첫 목적지는 지우펀이었는데요 이날이 일요일이어서 현지인도 많이 찾는 탓에 택시기사가 저녁때 가도 되지만 한걸음 걷기도 힘들만큼 많이 붐빈다며 순서를 바꾸기를 제안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것 같습니다.
탁트인 절경을 보니 눈도 마음도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란 애니메이션의 배경지이기도 해서 더 유명한데요 오전에 도착해서 심하게 많지는 않은듯 하였지만 기사분이 보통 사람들이 구경하는 역방향으로 안내해주서서 더 수월했답니다~
택시기사분이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며 안내를 해주었고 곳곳의 사진을 찍으며 구경을 했답니다.
간단한 안내를 받고 가족들과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왔는데요 역시 관광지라 강매스러운 느낌과 가격도 있었지만 좋은뷰를 가진 테이블과 괜찮은 음식에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음식과 기념품 가게가 위치해 있었구요 저희는 점심을 먹고 기념품 좀 산다음 택시로 돌아가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몰려들며 한걸음씩 걷는게 힘들만큼 많더라구요 왜 먼저 다녀온 후배가 지옥펀이라고 했는지 딱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야경을 즐기기위해 지우펀에서 하루 묵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지우펀은 평일로 저녁 야경을 즐기러 가보아야 겠네요~^^
여행지 정보
● 대만 신베이 시 루이팡 구 지우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