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감옥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것과 똑같이 생겼을까?
실제 죄수들이 입는 옷들과 어떠한 형태의 방을 사용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는것이 어떠한 형벌을 받는지 경각심을 일깨워줄수 있고, 왜 이런곳에 있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아이들이 실제 눈으로 볼수 있어 효과가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교도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죄수복에 달린 명찰색깔별 의미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 빨간색 명찰: 사형수
- 파란색 명찰: 마약 범죄자
- 노란색: 주요관찰대상
- 흰색: 일반수감자
여러명이 함께 지내는 공간의 화장실입니다. 사고방지를 위해 거울은 없고 변기와 세면대만 있습니다. 크기는 기내화장실 정도입니다.
또한 옷색깔별 범죄자 구분도 있는데요,
- 청녹색: 모범수
- 연한파랑: 환자
- 파란색: 기결수
- 곤색: 미결수
라고 합니다.
이렇게 죄수복을 입고 사진도 남길수 있는데요,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독방. 5.4제곱미터, 즉, 2평도채 되지 않는크기입니다.
와~ 정말 숨이막히는 느낌의 크기입니다. 2/3 모형인것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작습니다. 없던 폐쇄공포증이 생겨날것만 같은정도로 답답합니다.
아이들이 체험하면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고 머리속에 인식되므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로 대전솔로몬로파크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