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동화사를 소개합니다.
493년(신라 소지왕 15) 극달이 세운 유가사를 832년(흥덕왕 7)에 심지왕사가 중건할 때 사찰 주변에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여 있어 동화사라 개칭하였다고 전한다.
그후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1732년 8번째 중건한 대웅전·극락전을 비롯하여 연경전·천태각 등 20여채의 큰 규모의 건물이 있고,
당간지주·비로암 3층석탑·동화사 입구 마애불좌상·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금당암 3층석탑·석조부도군 등
보물 6점이 있다.
이밖에도 홍진국존진응탑비 등이 있다.
이곳에 1992년에는 높이 30m나 되는 석불인 약사대불이 조성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입구에서 규모에 한번 놀랐습니다.
여러번 중창을 해서인지 새 건물도 보였지만,
나무의 키를 보고, 절이 오래되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봉화사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에 있던 용조각이 꽤 웅장해 보였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범종각
지나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쓴다는 듯 느릿느릿, 무신한 고양이 발견
눈 앞에 바로 대웅전이 5단의 기단 위에서 웅장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앉아 있습니다.
대웅전 바로 앞,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풍경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호라고 합니다.
처마 색이 너무 화려하고 이뻐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조사(祖社)를 모시는 조사전
산신을 모시는 산신전
불교가 한국에 융화되어 만들어진 전각이라고 볼 수 있지요.
역시 처마문양이 너무 화려하고 이뻐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그냥 올려다보고 있으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평온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뒤켠으로 스님들이 생활하시는 듯한 건물들도 보였습니다.
관광(?)은 여기까지만...
대웅전을 다시 돌려보는데, 다른 절에서는 잘 보지못한 그림이 있어서 다시 한번 더 봤네요.
나오기 전 대웅전을 다시 한번 더 돌아 보았습니다.
금빛연꽃이 참 화려하네요.
처음엔 큰 규모에 약간의 위화감이 들었지만, 여느 절이 다 그러하듯
자연과 함께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는 곳인 듯 합니다.
다음은 약사대불을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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