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탐쌍동굴-탐남동굴(물동굴)-중식-카약-집라인-블루라군(동굴탐험)의 일정을 소화하는 예약을 하였다. 우선 카약까지 정리를 해서 올려봅니다..
우선 아침일찍 일어나 방비엥 시장(몬도가네) 구경을 하였다. 시장에는 과일과 메기, 잉어같은 생선, 새우, 개구리, 굼벵이, 악어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먹을수 없는 특이한 음식도 있다. 시장에서 망고도 사고 쌀국수집에서 쌀국수와, 시장에서 사온 닭구이도 함께 시식을 했다. 다양한 음식으로 아침을 열고 오늘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하여 예약한 집으로 향한다.
봉고 화물차를 개조해서 화물칸에 사람이 앉아서 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하루 운임은 1인당 1만낍(약 1,400원)이다. 많이 저렴하다. 또한 하루에 카약체험, 탐쌍동굴탐사, 현지식으로 중식과 집라인, 블루라군을 체험하는데 1인당 2십만낍(약 3만원)이다. 처음엔 22만낍이라고 하다가 흥정을 하니 2십만낍에 해준다. 이곳 간판도 한글로 되어 있어 예약하기가 좋다.
하루종일 체험하고 1인당 3만원 정도하니 정말 저렴하다. 우선 상류로 탐쌍동굴까지 이동을 한다. 하천을 건너가는 출렁다리는데 많이 흔들린다. 탐쌍동굴은 코끼리 동굴을 뜻한다. 탐(동굴). 쌈(코끼리) 말 그대로 코끼리 동굴이다. 종유석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이름이다. 코끼리상은 정말 조각을 헤놓은것처럼 비슷하다. 동굴은 작지만 불상과 와불이 있다.
다음은 송강지류에 있는 탐남동굴로 이동을 한다. 탐남동굴은 워터 케이브(Water Cave / 물동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쯤 잠겨 있는 수중 동굴이다. 헤드램프를 켜고, 조끼를 착용하고 튜브를 타고 동굴속으로 이동을 하며 구경을 한다. 모두 밧줄을 연결해 놓아 튜브에 누워서 밧줄을 당기면서 이동을 하는데 상당히 긴거리이다. 탐남 동굴 일정을 마치고 이곳에서 중식을 해결했다. 중식은 고기,채소,과일을 끼워서 만든 BBQ꼬치와 볶음밥과 과일이 나오는데 먹을만 하다. 중식을 해결하고 송강에서 카약킹을 즐기기 위하여 이동을 한다.
카약킹은 2인 1조로 운영을 한다. 요즘은 건기라 활동하기도 좋고 카약킹체험도 물이 많지 않아 위험하지도 않다. 바위에 걸리면 바로 배가 뒤집히기도 한다. 카약킹 가이드가 장난삼아 우리배를 뒤집었다. 시원하게 물한번 빠지고 다시 이동을 한다. 탐남동굴에도 집라인이 있었지만 그곳 보다는 다른곳이 더 좋다고 하여 짚라인까지 카약으로 이동을 한다.
라오스 여행은 계속 됩니다.
여행지 정보
● 라오스 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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