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한 여행, 건강한 여행을 꿈꾸는 인동초향기 입니다. -^^-
첫번째 타이베이(대만)에 있는 야류공원입니다. 야류 지질공원 또는 야류해상공원으로 불리는 이곳은 은 타이베이 북쪽 해안에 있습니다. 이미 수천만 년 전부터 파도의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독특한 모양의 바위로 생성된 바위들로 이루어진 공원으로 여왕머리, 계란바위, 독특한 이름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천만 년에 걸쳐 자연이 만든 걸작품을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이 이름을 붙인다는 것이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바위에 걸맞은 이름을 붙여 놓았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그런지 한글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야류공원을 찾는날,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욱 매력적입니다. 물, 바람 등 자연의 조각가가 이처럼 훌륭하게 조각을 하였답니다. 자연이 자연을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합니다.
독특한 경관인 촛대바위가 있습니다. 현대의 기술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올 순 없을 겁니다. 정말 자연의 걸작품에 감탄사를 연발 날립니다. 오늘도 자연에 경이로움에 빠져드는 순간입니다.
야류 지질공원(해상공원)에서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바위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고대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의 두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여왕 바위'라 부르기도 하며, 일부는 "클레오파트라"의 머리라고도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인증샷을 날려봅니다.
두번째 대만에서 유명한 화강암 계곡을 투어합니다. 대만 화롄현에 국립공원으로 태로각협곡입니다. 太魯閣峽谷(태노각협곡) 또는 타이루거협곡이라고 하며, 대만에서 네 번째로 지정되었다고 하는 국가공원으로서 2천여m 고도로 협곡의 길이는 약 20km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도보로 이곳을 구경합니다. 정말 도보여행을 하니 태로각협곡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대만의 국가공원인 태로각 협곡의 한번 빠져 봅니다. 태로각협곡은 정말 웅장하고 경이로운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으로 산의 형태는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산은 무수한 세월과 물흐름에 화강암이 깍이고 깍여 보이는 것처럼 협곡으로 형성 되었습니다.
태로각 협곡을 지나는 길은 바위에 터널을 뚫고 계곡을 따라 산을 깍아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만든 길을 이처럼 정교하게 만들었을까 궁금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작업을 하다 사망을 하였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계곡 사이사이 좁은 길이 이어지고 깍아 지른 듯한 협곡 아래로 흐르는 계곡물을 볼수 있으며, 솟아 오른 협곡 봉우리는 목이 아파 차마 쳐다볼수가 없습니다. 계곡에 있는 터널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터널사이로 보이는 제비집 또한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관광객들을 반겨주는지 협곡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비가오다가 멈추고 비가오다 멈추기를 반복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 경이로움을 만끽합니다. 오늘도 자연이 빚은 예숙작품, 태로각협곡의 신비로움에 감탄해 봅니다. 태로각 협곡과 야류지질공원은 대만 여행시 꼭 들려보아야 할 코스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만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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