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저는 등산을 갑니다.
못갈 것 같으면 가까운 김제 모악산의 닭지붕을 가게 되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가게 된곳은 닭지붕을 통해서 매봉으로 해서 금산사로 내려오는 길로 가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특별히 매봉으로가보고 싶었어요..
닭지붕으로 가서 여기는 백운동 뽕밭입니다.
이곳에 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옛날에 여기가 뽕밭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연리지로 가거나 정상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평소에는 연리지로 갔거든요..
특별히 매봉으로 해서 정상으로 가보고 싶어서 출발했습니다.
조금 올라가니깐 이런 게 있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로 인해서 다칠까봐 돌탑을 쌓은 것 같지만..
보기에는 좋네요..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희 올라가는데 바위도 많네요.
등산을 하면 이런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은데요..
페트병을 버리는데 이러지 말고 가지고 돌아갔으면 해서 한컷 했네요..
가는길에 나무도 쓰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요..
헬기장이 있는데요.
여기서 더 올라가야 매봉이 나오네요..
약 300미터 올라가면 매봉에 도착하나 봅니다.
길에 완전히 쓰러진 나무도 있네요..
나무가 참 멋져서 한컷 했네요..
드디어 매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정상 가까이가다가 금산사로 내려 오면 되는데요..
상당히 내려 오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거리보다 좀 멀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것이 정상에 있는 송신소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저기까지 못가고요..
이제 내려가는데..
저는 계단이 있는 쪽으로 갈줄 알았는데요
잘못 들어서서 좀 힘든 코스로 내려 갔네요..
내려가면서 낙엽이 쌓여 있어서 미끄러져 내려가서 넘어지기도 했네요..
하지만, 잘 내려왔습니다.
마음은 상쾌하고 좋았네요..
산을 좋아하다 보니..
여러곳을 가게 되네요..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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