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낼때는 바다 보기가 참 힘들었어요.
반대로 지금은 1~2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마음 먹기가 어렵네요ㅎ
여자친구와 오랫만에 바닷가 구경을 가기로 계획하고 호텔을 알아보는데,
가격에 비해 숙소 상태와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운 1박2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인터넷으로 약 4만원 정도 금액밖에 하지 않아서 서둘러 예약했던 "아크블루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여행 경비도 많이 아꼈어요.
몇개 층은 게스트하우스처럼 운영되고 있어서 외국분들도 굉장히 많았구요.
위치가 해운대 바닷가라서 외국인들한테도 인기가 많은듯 하네요ㅎ
"루프탑"이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고기도 구워 먹을수 있게 되어 있네요.
밤에 올라오니 혼술하시는 여자분도 계시고, 저희 쌀쌀한 날씨 때문에 잠깐 보고 금방 내려왔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바닷가!
바다 사진과 추억 사진을 많이 남겨야 하는데, 항상 둘다 까먹고 후회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바다 사진보다 호텔 사진이 더 많네요ㅠ
조용한 광안리 해변을 사랑하는 사람과 걸으니 그냥 걷기만해도 행복하네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다음번에는 많은 사진들로 추억을 남기길 바라면서ㅎ
숙소정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해운대해변로209번가길 25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