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미스티
베를린 장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본 적이 있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가슴 졸이게 했던지...
서독일 쪽으로 빠져나가는 기술자들과 지식인들을 막고자 동독은 1961년 8월 12일 밤 서베를린으로의 탈출을 봉쇄하기 위한 베를린 장벽을 설치하였다.
처음에는 동서베를린의 경계를 나타내던 담이 차츰 높아져 나중에는 철근을 심은 콘크리트 벽구조를 하게 되었고, 그 높이는 5미터에 이르게 되었으며 손잡을 곳이 없도록 상부는 둥근 형태로 만들었다.
1980년대에는 45Km에 걸쳐 고압선과 방어진지들이 구축되어 베를린 시를 양분했는가 하면 서베를린 주위로도 자그마치 120㎞의 장벽이 축조되었다.
이 장벽은 1989년 10월 동유럽의 민주화로 동독의 강경보수 지도부가 해체되면서 그 해 11월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는 베를린 장벽이 있었던 자리는 선(line)으로 표시되어 있고, 1.3km는 상징적으로 남겨두어 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베를린 장벽을 향해 고고~
베를린 장벽이 있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표식.
베를린 장벽 주변에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뒤로 한 채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어, 독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동서베를린의 경계를 나타내던 담이 차츰 높아져 나중에는 철근을 심은 콘크리트 벽구조를 하면서 그 높이는 5미터에 이르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설치하고, 손잡을 곳이 없도록 상부는 둥근 형태를 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의 일부는 상징적으로 남겨두었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어, 독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이들을 위해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티브이를 통해 베를린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 역사적인 장소에 와 있다는 느낌으로 감회가 새로웠다.
독일 통일을 되돌아 보며 남북이 통일 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여행지 정보
● 독일 베를린 Gleimstraße, 장벽공원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