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미스티
본다이 비치에서 시드니항구 쪽으로 돌아왔다.
시드니항 풍경과 시드니의 상징적인 건물인 오페라 하우스를 보기 위해서였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 풍경과 사진으로만 보던 오페라 하우스를 직접 보게 되는 기대감에 빠른 발걸음으로 움직였다.
오페라하우스 주변 바닷가에는 레스토랑의 하얀 파라솔이 줄지어 있고, 오페라하우스 부근에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다.
마침내 계단을 올라 오페라 하우스를 눈 앞에서 보게 되었다.
호주를 넘어 세계적인 현대건축물로 손꼽히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조개껍데기 모양의 아름답고 우아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일 공연이 열려 공연 횟수는 연간 3,000회에 달하며 방문객은 2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 팀은 예약이 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시간적 여유도 없어 외관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계단 꼭대기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내려다 보는 시드니 풍경은 시원스럽고 아름다웠다.
고층 빌딩 숲과 시드니의 또하나의 명물인 하버브릿지, 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유람선이 어울려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었다.
사진에서 보던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 오페라 하우스에서 내려다 본 풍경
여행지 정보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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