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 윌로우 크릭 농장
Clyde’s Willow Creek Farm
이번 팸투어에 초정받아서 갔던 라우든카운티 지역은 네이버 및 국내 포털사이트는 물론 여행사 관계자 분들에게도 아주 생소한 곳이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블로그 정보는 단 2건 뿐. 이곳 클라이드 윌로우 크릭 농장은 헛간을 개조해서 만든 Clyde’s 의 체인 레스토랑으로 정통 미국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내부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층은 많은 테이블이 있어 북적북적하다. 한적한 곳에 위치한 가정집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느낌이랄까. 연말분위기가 물씬 났다.
2층은 1층과는 대조적으로 연말 파티나 중요 모임, 가족 행사를 위한 단체룸들이 있었다. 1층과 2층 모두 아트워크, 유물 및 18세기 마차 등과 더불어 로컬스러운 분위기를 나아낸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주요여행사 관계자와 현지 관광청과의 만남으로 2층 단체룸에서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 식당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신선한 재료들을 직접 공수해서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다. 일단 기본 애피타이저로 나온 샐러드.
메인요리는 스테이크로 주문했다.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음식이 깔끔하고 신선함이 느껴졌다. 스테이크보단 샐러드에서 야채의 신선함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이미 포스팅했듯이 라우든카운티에서 유명한 와인은 물론, 디저트까지 완벽한 식사를 만들어냈다. 아마 소수의 인원으로 개인적인 방문이었다면 1층 공간을 이용하게 되었을 것 같다. 유럽의 식당과는 다르게 뭔가 미국스러움이 있다고 할까. 미국은 처음이었지만 유럽의 식당과는 무언가가 다른게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스러움보단 유럽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TV, 영화에서 늘 보던 미국의 문화가 돋보이는 곳이었기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레스토랑이 아니었을까 싶다.
여행지 정보
● 42920 Broadlands Blvd, Broadlands, VA 20148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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