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산에 갔습니다.
집에서 하도 방방 뛰길래
체력 소모좀 시키려고 갔습니다.
울 아들도 하드포크20을 해주면 체력이 잔뜩 까일 텐데
제가 코딩을 할 줄 몰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을이 너무 이쁩니다.
아~~~ 얼마만의 하늘일까...
아이가 계속 안아달라고 합니다.
'안 돼. 안 안아 줄 거야.'
아이가 웁니다.
결국 아이 운동시키려 산에 갔다가
25키로 업고 극기훈련 했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제 체력이 스팀 시세만큼 떨어졌습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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