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수영도 하고 뱃놀이도 즐긴
베르동 협곡입니다.
물색이 민트색?
너무너무 이쁜 물이에요^^
사진은 뱃놀이와 수영을 즐기고 배르동 협곡의 다리 위에서 찍은 거에요
협곡 주변으로 주차장도 넉넉해서 차를 대 놓고 강가로 내려가면 배를 대여해 주는곳이 있어요
보통 무동력 배를 대여 하는데요
이게 꽤 힘들더라구요 ㅎㅎ
한창 여름때라서 협곡의 그늘만 찾아서 천천히 뱃놀이를 하다가
중간중간 물속에 뛰어 들어서 수영을 했어요
4인 이상이면 전기배를 빌리는걸 추천합니다^^;;
무동력 배 보단 두배 정도 비싸지만 4명이 타고 편하게 계곡의 끝까지 다녀와도 좋겠더라구요
어찌나 부럽던지 ㅎ
베르동 협곡은 당일치기로 버스 투어를 많이들 하는데요
차라리 3~4명 정도면 렌트카를 빌려서 라벤더 로드랑 베르동협곡
그리고 주위에 작은 마을들을 둘러 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차로 낯선 마을과 풍경을 만나는 설렘은 비교가 안될거에요^^
숲속의 집이 그립네요
국내든 해외든 전 시골이 더 좋아요 :)
시간이 천천히 흘러 갈 것만 같은 고즈넉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