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슈리성을 처음 찾아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구글지도를 보고 찾아 갔는데 단거리로 알려 줘서
계단도 오르고 산 비슷한 곳도 타고 도착해 보니 슈리성의 뒷문으로 도착;;
결국 다시 정문까지 찾아 갔었어요^^''
그래도 뒷문쪽으로 간 덕분에 멋진 풍경도 보게 되네요
여긴 어디 난 누구?
다행히 사람들을 발견해서 그냥 따라 갔어요
어디든 나오겠거니 ㅎㅎ
여기가 정문쪽인거 같은에...
일단 사진은 찍어 두고
드디어 슈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성의 느낌이 동남아랑 중국을 합쳐 놓은 듯 해요
오키나와는 참 슬픈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 더라구요
일본에 강제로 접수 당한 후에는 수많은 억압과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현재에도 오키나와 사람들은 본토에 대한 감정이 호의적이진 않다고 해요
돌아 나올때 쯤에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여행지 정보
● 일본 오키나와 현 나하 시 슈리킨조초 1 Chome−2 슈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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