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학원관광농원청보리밭에서 열리는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막을 내립니다.
한달 동안 계속 됐지만, 가보지 못했다가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소감은... 정말 좋았다이고, 걷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넓은 구룽지에 펼쳐진 청보리밭은 정말 장관이었고, 학원농원 주변으로 유채꽃과 대나무숲도 있었습니다.
이런 길이 청보리밭 사이로 끝없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길이가 상당한 길이여서 걷는 것 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주변으로 마차가 운영중인데, 이렇게 멀리서 마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한 폭의 수채화 같았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 집이 도깨비가 드나들던 그 집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넓은 들판이 지금은 청보리밭이지만, 가을에는 메밀꽃밭으로 변신한다는 뜻이겠지요?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가까이 바라보며 찍어보고,
멀리 바라보며 찍어봅니다.
마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창이 복분자로 유명한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축제장에 오시면 고창의 특산물도 살 수 있고, 각종 먹거리도 있어서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심원면으로 가면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장어구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고창하면 선운산도 빼놓을 수 없고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정말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싱그러운 바람과 그 바람에 흔들리는 자연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간 있습니다. 5월 12일(일요일)까지 진행되니, 주말 나들이로 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관련 링크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fes_detail.do?cotid=796a4078-0a49-4b1d-a873-06f8f9da9236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