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야구장에 가서 치킨을 먹으면서 경기도 보는 것은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이번주에는 광주로 갔습니다.
기아와 SK의 경기였습니다.
경기장 전경을 즐길 겸 2층의 518블럭에서 내려다 봤는데, view는 정말 좋은데, 경기를 본다기 보다는 TV로 경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자리에서 내려다 보는 경기장 전경과 경기장 밖으로 펼쳐지는 주변 경관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
경기는 솔직히 재미 없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아의 무기력한 경기력, SK의 홈런, 산체스의 호투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해야해서 맥주를 마시지는 못했지만, 한 모금만 하면 참 좋을 것 같은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저녁에는 조금 쌀쌀해졌지만요.ㅋ
광주구장은 솔직히 먹을 것이 대전보다는 조금 약합니다. 아쉽습니다. ㅜㅜ
왜 제가 직관가면 늘 응원하는 팀이 지는 것인지...😭
다음에는 1층으로 내려가서 더 실감나게 봐야겠습니다.ㅋㅋ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광주 북구 임동 서림로 10
관련 링크
● http://www.tigers.co.kr/ticket/information.asp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바이낸스 해킹사건에 대한 갠적인 생각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