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정말 이래저래 바쁘네요...;;;
여행을 하며 블로그를 실시간으로 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그리고 요즘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아서 몸살에다가 장염에다가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지금 멕시코에 있다고 저번 포스팅 때 말씀드렸었는데요.
저번 달에 다녀온 멕시코의 바깔라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멕시코 하면 다들 칸쿤을 떠올리실텐데 물론 칸쿤도 정말 아름답고 깨끗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하면서 이 곳이 탑3안에 들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바깔라르라는 굉장히 작은 도시인데요. 멕시코인들도 휴양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요. 바깔라르 바로 앞에 호수가 있는데 이게 호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커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물이 너무 깨끗하고 호수기 때문에 짠기가 없어서 물놀이 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멕시코인들은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많이들 와서 놀더라구요. 저희는 단 둘이서 놀려니 조금 아쉽긴 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오면 정말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ㅎㅎ
아래 영상으로 바깔라르를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래요!
여행지 정보
● Bacalar, 킨타나로오 멕시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