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는 제가 뮌헨에 머물때 당일치기로 다녀온 곳이었습니다.
호수 너머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인데,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가는 유명한 관광지이죠.
뮌헨 중앙역 > 짤츠부르크 역 > 할슈타트 역 > 할슈타트
이런 루트로 4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시고, 3-4시경 까지 둘러보신 뒤 돌아오시면 괜찮은 일정입니다.
참고로 여럿이서 표를 끊으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유랑 등의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전 그냥 중앙역가서 매표소에서 한국인 보이면 기웃기웃하며.. 할슈타트 가실거면 같이 끊으실래요? ... 를 남발하다가 한분과 같이 끊어서 상당히 저렴하게 넘어갔습니다 ^^; )
같이 표를 끊었던 분은 잘츠부르크에서 다른 오스트리아 도시로 넘어가셨고 저는 혼자 할슈타트행 기차를 탔지요~
기차안에서 바라본 오스트리아의 풍경
할슈타트로 가는 기차를 기다려요
무사히 도착
그러나 날씨가 흐린탓에 생각보다 이쁜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습니다.
추가로 주말에 갔던 일정이라 상점도 대부분 닫아있었고... 마을 구경 외에는 할게 없더군요
할슈타트로 들어가는 유람선 시간표
자그마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갑니다
운치있는 선착장
그럼 마을 사진을 쭉 보여드릴게요
유럽의 고양이들은 어쩜 이리 순한지...
하늘이 맑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어요
이제 슬슬 돌아갈시간~ (시계는 고장ㅎㅎ)
할슈타트 기차역 풍경
해가 질 준비를 하네요
그럼 다음 여행기에서 뵈요~
여행지 정보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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