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도중 영종대교에서 만난 일출은 장관입니다.
영종대교에서 본 일출
제2터미널
우리가 타고갈 뱅기
오늘 일정은 11시에 출발해서 상해공항에 12시 30분 도착, 신천지거리, 상해 옛거리, 황포강 유람선, 상해예원 등을 보고 숙소인 남청라마다로 들어갑니다.
처음 들린곳은 상해예원입니다. 이곳은 개인이 만든 정원으로 쑤저우의 원림과 더불어 중국 강남의 대표적인 정원입니다. 명의 관료였던 반윤단이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지은 정원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상해옛거리입니다.
신천지, 청말 프랑스의 조계지였던 곳입니다.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카페와 주점들이 그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황포강 유람선 야경입니다.
여행일정의 마무리는 지인들과 호텔방에서의 뒤풀이입니다.
인터넷이 잘 안되어서 여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