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서 돌고래의 소리는 청음기 없이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잠수함 함장으로 오랜 심해 생활을 한 어느 군인의 이야기입니다.
얼마전까지 잠수함은 그 존재 자체가 비밀이었습니다.
잠수함이 우리에게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 일까,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한 것은 비밀에 부쳐져 몇몇 사람들만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잠수함 생활은 최소한의 생존만을 허락한답니다. 불빛도, 소리도, 식수와 음식, 심지어는 수면도 최소의 양만 보장됩니다.
특히 잠수함 승조원들은 말수가 적고 목소리도 크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말소리는 심해에서 커다란 음파와 음역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비밀리에 작전하는 잠수함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잠수함 중 이종무함은 공격형 무기 체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잠수함은 전략무기로 분류되었지만, 크기가 작아 돌고래라고 불립니다.
규모가 큰 러시아, 중국, 일본의 잠수함에 비해 몸체도 작고, 속도마저 실제 돌고래보다도 느립니다. 하지만 이종무함은 서해와 동해, 남해, 여러 공해상을 넘나들며 주변국의 잠수함대와 맞서고 있습니다.
"고귀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겐 보상이다"
어느 잠수함 함장의 말입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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