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생각이 많았지만 요즘 들어서 더 많은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또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앞을 내다보면서 하고 있는 것인지
잘못 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다보면 항상 정답은 찾지 못하고
매번 쳇바퀴 도는 것 처럼 원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에 미치지 못해 내 자신을 탓하고 있는 것 일지도
아니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 일지도 모른다.
사람도 똑같았다.
처음엔 괜찮은 사람 같아 보였다. 왜? 가식안에 속내를 숨기고 있었으니까
가식을 부리면서 본성을 드러냈다.
한 통 속인 사람 이라고 해야하나
차라리 제대로 숨겼더라면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생각을 했더라면
일반적인 사고를 가졌었더라면
지금도 개인의 사리사욕만 채우려고만 한다.
그 이후로 많은 실망을 했던 것 같다.
아니, 아웃 이라는 표현이 맞다.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다. 내 기준에 0.001%에도 못 미친다.
물론 내가 당하진 않고 그 상황을 지켜봤다.
그런데 왜 내가 설레발이냐고?
아직까지도 그 가식에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으니까
나는 적어도 그렇게 살고싶진 않으니까
생각이 많은게 '죄'인 것 일지도..
나 스스로의 많은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