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 및 국외 최대 거래소중 하나인 '업비트'가 지난 5월 11일
'코인없이 장부로만 거래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되었는데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자사 보관용 지갑에 있는 코인과 거래원장에 있는 코인이
일치한다는 회계법인의 공증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즉슨 곧 의혹이 풀릴 것 이라는 입장입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3월초 "올초 유진회계법인을 통해 거래사이트 자체 보관용 지갑에 있는 암호화폐와 거래원장에 있는 암호화폐를 비교해 코인종류별 수량까지 100% 일치한다는 공증을 받았다"고 밝혔었습니다.
업비트는 그간 130여종에 암호화폐를 거래하면서 일부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개인 전자지갑을 지원하지 않아 가상통화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업비트측은 사용자가 가상통화를 입출금하는데 사용하는 입출금 지갑과 별도로 가상통화를 보관하는 자체 보관용 지갑이 따로 있다며 입출금 지갑이 없는 가상통화는 이곳에 보관돼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을 하는 자체 지갑을 갖고 있다는 해명입니다.
업비트에 따르면 이 보관용 지갑은 ‘키파일’이라는 일종의 열쇠를 가지고 출금할 수 있는데 보안을 위해 업비트와 미국 제휴사인 비트렉스, 신뢰할만한 제3의 업체 등 세 곳이 나눠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업비트는 올초 가상통화 보유 여부에 대한 의혹이 일자 3개 업체가 키를 모아 보관용 지갑을 열고 가상통화 보유 숫자를 스냅샷(특정시점에 보유하고 있는 가상통화 잔고를 기록하는 것)으로 남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진회계법인이 보관용 지갑에 있는 가상통화와 거래원장에 있는 가상통화를 비교해 100% 일치한다는 확인했다는 것이 업비트 입장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의혹을 걷어내고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