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집이 부자가 아니라 졸업식,입학식 때나 짜장면을 먹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뭐 먹울게 많아서 아무때나 먹지만요.
구런데 저처럼 외국에 나와서 한국사람들이 모여 사는 한인촌에 거주하지 안으면 중딩.고딩때 보다 먹고싶어도 못먹는게 이 짜장면 이랍니다.
오늘은 저희 YG 하숙집에 두달째 살고 있는 부산형님이 짜장면을 쏘신다고 저희커플을 초대했습니다.
매운거는 일도 못먹는 제 여친은 겁도없이 짬뽕밥을 주문하네요..
오늘은 단무지 하나 남김없이 싹다 먹어치워 버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