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의 술 Today's Liquor
64편_멸종위기종 스노우레오파드와 보드카주류업계에도 사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이번 글은 멸종위기종인 스노우 레오파드를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는 보드카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보드카이름도 스노우 레오파드이다.
멸종위기종 스노우 레오파드
[출처 : 스노우레오파드 보드카 http://us.snowleopardvodka.com/cocktails/]
한국말로는 눈표범 또는 설표라고 부르는 스노우 레오파드는 수명이 약 10년 정도이고, 한 배에 3~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한다. 이전에는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히말라야까지 널리 분포했으나, 모피를 얻기위한 밀렵으로 인해 극소수만 살아남고 이제 중앙아시아 고산지대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이 되었다고 한다.
스노우 레오파드 보드카의 노력
스노우 레오파드는 설립자가 스노우레오파드의 모습에 반한 것도 있지만, 멸종위기종인 스노우레오파드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사회적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snow leopard trust에 수익금의 15퍼센트를 기부하면서 스노우레오파드 동물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스노우레오파드 보드카 http://us.snowleopardvodka.com/cocktails/]
그리고 커다란 성과가 있었는데 스노우레오파드가 2018년 멸종위기 등급에서 희귀(rare) 등급으로 멸종위기정도가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등장한 보틀이 바로 위 사진과 같다. 원래 보틀은 아래와 같다.
[출처 www.thewhiskeyexchange.com]
퀄리티도 우수
사회적 책임을 하면서 보틀 디자인도 예쁜 스노우레오파드의 퀄리티는 어떨까? 무색무취의 극한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보드카에서 증류는 정말로 중요한 요소이다. 꽤나 좋고 프리미엄이라 할만한 보드카의 증류횟수는 4~5회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스노우레오파드는 무려 6회 증류를 한다고 하니 얼마나 순수한 에탄올을 뽑아낼지 짐작이 가진다.
향후 비교시음을 꼭 하고 싶은 술
[출처 : 에드링턴 www.edrington.com/]
앞서 사진을 제시했지만 이 두 술이 이름에서만 차이가 있는지 공법과 맛의 차이가 있는지는 정보가 없어서 둘을 사서 마셔볼 생각이다. 일단 공식홈페이지상에 자신의 보드카를 크리미하고 바닐라한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맛도 궁금하고 또 보틀을 사면 나 역시 착한 소비를 하는 것이기에 기대가 된다.
※ [오늘의 술] 연재물은 #weboss #kr-series, #kr-liquor Tag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술] 64편멸종위기종 스노우 레오파드와 보드카
https://steemit.com/kr/@tk0319/64-
[오늘의 술] 63편motivat님과의 만남 그리고 전통주
https://steemit.com/weboss/@tk0319/63-motivat
[오늘의 술] 62편그라빠 두 잔
https://steemit.com/kr/@tk0319/62-
[오늘의 술] 61편해장술
https://steemit.com/kr/@tk0319/61-
[오늘의 술] 60편알콜도수, ABV, Proof
https://busy.org/@tk0319/60--abv-proof
[오늘의 술] 59편드디어 그라빠를 마시다
https://steemit.com/kr/@tk0319/59-
[오늘의 술] 58편내 입맛에 딱 맞는 짐빔하이볼
https://steemit.com/kr/@tk0319/58-
[오늘의 술] 57편옥토모어 시음 후기
https://steemit.com/kr/@tk0319/57-
[오늘의 술] 56편_오렌지첼로를 만들다
https://steemit.com/kr/@tk03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