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한 시점이라 태그는 뭘 넣어야 하는지 이 챌린지에는 무엇을 기록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하마터면 엄마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방을 올릴뻔했다지요.
손에 뭘 쥐고 다니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저로서는 가방도 왠지 번거로워서 크로스 형태의 가방을 주로 이용합니다.
실제로 큰 가방은 딱 1개 밖에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가방 공개부터 하지요.
클러치백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가방으로.. (용도만 있을뿐 손에 쥐는걸 싫어하는 저는 가방끈을 얼른 달았습니다.)
사이즈가 매우 작아요.
노트북 화면의 3/1 쯤 됩니다.
가방은 수납 포켓이 하나도 없어요~
없는줄 알았다면 요청했을텐데 ㅠㅠ
뭏든.
가방속에는..
뭐 별로 여자의 것으로 보이지 않는것들만 잔뜩입니다. 안찍힌게 있다면 휴대폰 정도겠네요.
썬블럭은 그제 태안에 가는 바람에 챙긴건데 평상시엔 모기기피제와 버물리 따위의 약이 들어있어요 ㅎㅎ
님 처럼 꼼꼼하고 잘 정리된 모습을 보고 제 가방을 보니 이건 뭐 ㅋㅋㅋ
가방을 너무 성의없이 들고 다닌건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ㅠ
그나저나 이거 첼린진데.. 팔로우 할 대상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연관도 없어 보이는 외국인들과
이미 이 챌린지를 완료하신 여성스티머 한분 밖에 없어서.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는것이 어떤가 싶네요..
송구해지는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