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오늘은 님과
님에게 바톤을 이어받아 제 가방 속을 까도록하겠습니다.
까방권 감사드립니다.
가방
일단 비루합니다. 어떤분들은 종종 제가 패션피플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그냥 비루한 한 청년일 뿐입니다.
진짜 패션피플들이 스팀잇에 들어오신다면 비웃을것같네요. 저는 평소에 가방매는 걸좋아하지않아 가방에는 별로 투자하지않습니다. 이 가방은 한 패션 커뮤니티에서 대륙의 실수, 국민가방이라고 불리는 moins de 입니다.
이곳이 가장 저렴하군요. 정말 가성비가 좋은 가방입니다.
가방 속
텅텅 비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거없죠?! 다 회사에 두고다녀 별게없답니다.
빠른 리뷰를 위해 짧고 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열 : 물티슈, 아이패드충전기, 이어폰
물티슈는 회사앞에서 대출받으라고 나눠 주더군요 쿨하게 받았습니다.
아이패드충전기는 2만원정도 주고 눈물흘리며 샀습니다. 왜 아무 충전기로나 충전이 안돼는지 분노스럽습니다.
이어폰은 예전에 쥐프로라는 핸드폰을 썼을 때받은 이어폰인데 4년동안 사용중입니다.(이어폰 이벤트는 누가해주시나요?)
출입증은 제가 인턴하는 회사 출입증입니다.
펜은 제가 군에서 책을 하나 읽었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라는 책을보고 감명받아 그 뒤로 들고 다닙니다.
외출용 안경1은 슈론의 론서라는 안경입니다. 가격은 20만원정도하고 밖에나갈때 쓰곤합니다. 무거워서 잘안씁니다.
외출용 안경2는 틴트렌즈입니다. 젠틀몬스터의 사우스사이드라는 모델이며 무거워서 잘안씁니다. 멋쟁이처럼 보이고 싶을때 씁니다.
노트는 예전에 가이드북 미팅을 했을때 급하게 샀던 노트입니다. 이곳에 가이드북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구상하며 모임 당시에 받은 명함도 껴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명함은 따로 보관해야겠네요
3열 : 빗, 아이패드, 생활안경, 스팀잇마스터키
빗은 제가 얼마 전 가족여행에서 호텔에서 묶을 때 하나 몰래챙겼습니다. 자취하는데 집에 빗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아이패드는 누나에게 뺏은겁니다. 안쓰길래 달라해서 저도 안씁니다. 스달에 팔까요?!
생활안경은 제가 평소에 쓰는 안경입니다. 고글처럼 편하게 쓸 수 있고 쓰는 순간 연구원 칭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종이는 제 스팀잇 마스터키가 들어있는 종이입니다. 그리고 그 위의 USB는 제스팀잇 포스팅 그리고 여러가지 키들, 스팀잇 관련 자료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모두 암호화 해놔서 잃어버려도 된답니다. 속상하겠지만.
4열 : 지갑, 초파리트랩, 팔찌, 필통, 회사자료 및 식권
지갑은 제가 이번 겨울 미국 뉴욕에서 샀습니다. 매우 소중하게 잘쓰고있는 지갑입니다. 아시는분은 알아보시겠죠?
초파리트랩은 혼자사는데 초파리가 한 5마리가 날라다녀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효과가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팔찌는 제가 스팀잇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을 때 포스팅한 팔찌입니다. 한번 보고 가시죠. 링크
필통은 제가 고등학교 때 부터 쓰던 필통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거의 썩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와 식권은 그냥 가방에 들어있던 자료와 식권입니다. 자료는 찢고싶고 식권도 빨리 다 쓰는날이 왔으면하네요.
이상으로 저의 까방권은 끝났습니다!!! 뭔가 숙제를 해결한느낌입니다. 시간이 없어 제포스팅하기도 힘든데 두분이나 지목해주셔서 거절할 수가 없었네요. 지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네요. 저도 이제 지목하고 까방권넘겨드리고 떠나겠습니다. 많은분들에게 까방권 드릴테니 멘션해주세요 보팅하러 찾아갈께요. 뉴비님들에게 많은 까방권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꼭 뉴비가 아니더라도 뉴비중심으로요:)
스팀계 까방권 블랙 리스트
제가 평소 자주 보는 분들과 제 스팀잇 지원사업신청하신분들위주로 블랙리스트꾸면봤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여성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