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편의점앞이 뭔가 푸짐해 보이길래 봤더니 화이트데이네요.
일단 빽다방에서 커피한잔 사들고 회사로 고고하면서 잠시 생각해 봅니다. 사탕? 초코릿?
그리고 누구, 누구, 누구, ....... 대충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 생각좀 하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생각나네요.
메뉴는 스벅 또는 베스킨라빈스로 정하고 한명한명에게 선물을 보내봅니다.
다들 좋아해서 다행이었네요.
그런데 가랑비에 옷젖는다고...ㅎㅎㅎㅎ 12만원 넘게 커피와 아이스크림 샀네요.
그래도 받는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아해서 아침부터 덩달아 기분좋아지는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