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는 비트쉐어나 대쉬의 Tresury와 같은 개념으로 프로젝트 펀드를 따로 떼어놓고 스팀을 위한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프로젝트 선정은 지분투표로 이루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현재 계획상으로 SPS는 초반에 스팀잇이 6백만 스팀을 기부해서 그 돈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스팀잇 공식계정을 통해 SPS에 대한 얘기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이는 분명 커뮤니케이션과 공감대 형성에 큰 흠결입니다. 저는 우선 스팀잇측에서 활발한 소통이 없이는 SPS를 포함한 하드포크에 대해 유보하는 입장을 취할 계획입니다. 물론 한국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찬성하신다면 입장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스팀잇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안이라 봅니다.
중요한 코드 관련 소식이 있으면 또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