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쓰게 될 리플 시스템과 개인이 사용하는 리플 시스템은 분리되어 있다
-> 은행과 개인은 같은 XRP 코인을 사용하게 될것이다. 리플랩스(리플을 만든 회사)는 리플 시스템과 XRP가 동일시하며 XRP가 성공해야 리플도 성공한다고 한다.
리플 시스템은 비트코인보다 더 중앙화되어 있다
-> 리플 시스템인 XRP Ledger은 사실 비트코인에서 작업 증명방식(PoW)보다 진보된 방식으로 개발된 방식이다. 현재 블록체인의 분산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안정화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서두르지 않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25개의 노드가 블록체인을 운용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늘려나갈 것이다.
(현재 리플은 폐쇄된 블록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하는 사용자나 회사는 유효성 검사기를 내려받아 블록체인에서 일어나는 거래를 감시할 수 있다.)
리플은 회사가 무한하게 찍어낼 수 있다
-> 리플은 총 발행량이 1000억개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또한 거래시마다 일정량의 리플은 영원히 사라진다. 비트코인은 수수료를 채굴자에게 납부하여 총 발행량이 최대 2100만개에서 유지되지만, 리플은 시간이 지날수록 갯수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리플 1000억개중 600억개는 회사가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세 조작을 할 수 있다
-> 600억개를 회사가 가지고 있는것은 팩트이다. 그러나 이런 오해를 줄이기 위해 550억개의 리플을 10억개씩 55개로 나눠, 스마트 계약을 통해 암호화된 지갑에 넣을 것이다. 그러면 매 달 1개씩의 지갑만 사용 가능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강제적으로 리플의 공급을 줄일 수 있다. 만약 사용 가능하게 된 10억개의 리플 중 5억개를 사용하지 않을경우, 다시 대기열에 합류하여 맨 마지막에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사용 가능하게 되는 리플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분배한다.
(리플 회사는 매달 약 3억개 = 1002억원 의 리플 코인을 시장에 분배하고 있다.)
리플 코인은 1달러가 목표이다
-> XRP는 하나의 화폐로, 시장이 각 국가별 화폐와의 환율을 결정한다. 개발사는 이에 개입할 권한이 없으며, 오히려 시장이 마음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중립을 보장해야 한다. 리플의 코인 유통은 수학적인 공식에 따라 공급되며 이에 대한 환율은 자율적으로 정해질 것이다. 그러나 리플의 갯수는 장기적으로 줄어들게 되므로 결국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