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종의 그림편지 생명의 노래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 마흔 무렵이었을까요. 생일날 그런 다짐을 했습니다.
조금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자.
싑지 않은 다짐이었습니다.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바보 같은 일을 저지른 자신을 용서하고 ,
자신을 위해 음악회 티켓을 사고, 며칠간의 여행을 떠나는 일,
비싸지만 가고 싶었던 식당에 한 번쯤 예약하기,
어지러진 방을 모른 체하고 드러누워 책 읽기,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내가 행복해지고 여유로워지자,
내 곁의 사람에게도 그걸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조바심이 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 , 당신 행복해야 해요. 」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어떤 선물을 주고 있나요?
오늘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