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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찜찜한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지금 밥 위에 순살치킨을 올려서 파는 메뉴가 있는데 이 메뉴를 자기네 가게에서 해도 되겠냐고 했다. 우리가 컨펌을 해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꽤 진지해서 이미 메뉴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 때부터 아 뭐랄까 기분이 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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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으로 또는 문제 생기지 않게,
확인을 받아놓고 하려고 하나 보군요.
금지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고,
농담삼아 5% 로열티 내는 조건이 어떤지 한번 슬쩍 제안해 보시면 어떨지..
아예 재료, 식자재 구입 및 요리법 교육 부터,
메뉴의 유래 등등 안내문 작성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고요.
아니면,
상대쪽 메뉴 중에 하나 상호 공유하자고 하든지요.
1인 식당 입장에서는 메뉴 늘어나는 것이 귀찮을 뿐이겠지만, 재미로요.
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베네수엘라 경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