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기 알바를 하고왔다.
5시간 하기로 하고 간건데 일이 빨리끝나 4시간 밖에하지 못하고 나와야했고, 결국 34020원 벌었다...
아침부터 준비하고 버스타고 가는시간 합치면 6시간 반을 투자한건데 투자한 시간에 비하면 너무 부족한 금액이다...
알바끝나고 배고파서 밥사먹고 교통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에 반지가 너무 예뻐보여서 샀더니 18000원 남았다. 물가에 비해 최저임금이 너무 적은 것 같이 느껴진다ㅜㅜ
집에서 공부를 했더라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냈을텐데 집에서 과제하고 공부하는게 지식도 쌓고 돈도 버는 길인거 같다.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니 내가 그동안 어영부영 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