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수족구에 걸린지 벌써 5일째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 슬슬 나아가는 기미가 보이기는 하는데 어린이집을 아마 이번주는 못갈거 같다
엊그제는 열이 39.5도 까지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열은 내려가서 아이의 컨디션은 최상 !
아주 날아다닌다 ㅎㅎㅎ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ㅎㅎ
그래...괜찮다는 표시겠지? ㅎㅎ
빨리 피부에 난 반점만 좀 없어지면 좋겠구나
그래서 어린이집도 가고 다른곳도 놀러갈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집안에만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거 같기도 하고
또 둘째에게 병을 옮길까봐 걱정 되기도 하고
둘째도 미열이 살짝 있어서 병원 다녀오니 접종 해서 그럴수도 있고 콧물때문에 미열이 있을수도 있다 아직 어려서 지켜봐야 한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ㅠㅠ
아내도 아픈 아이 둘을 데리고 있으려니 힘들다고 ㅠ
오죽하면 휴가 쓰라는 말이 목 까지 올라 왔었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하루만 더 일하면 쉰다는것!
아이고 그 하루가 아이들과 아내에겐 일주일 같을거 같다
내일 빨리 일 마치고 돌아갈게
그때까지 잘 있어줘
아들들아 아프지 말자
엄마도 아빠도 너희 둘도 다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