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손에 잡히는대로 독서를 하고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까요. ㅎㅎ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입니다. 나치에 의해 출간이 금지 되었었다는 후문과 발간한지 3년만에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 철학적 고뇌와 영적 성숙에 대한 심오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약간 어렵고 버거운 책이기는 하지만 이번 주까지 완독하는 게 목표에요! 다 읽으면 리뷰(아직 안 쓴 독후감이 많은데...ㅠㅠ)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