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데도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위기'라고 보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위기라면 모든 걸 변화시키고 바꿔야 하지만 싫은 거죠.
저는 이걸 게으른 긍정주의라고 부릅니다. 변하고 싶은 마음이 아무것도 없죠. 막연하게 '모든 것이 잘될 거야'라고 생각하고만 있는 게으른 긍정주의자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긍정주의는 부정주의보다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위험이 코앞까지 와도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진정한 긍정주의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게으른 긍정주의는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