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금요일 (4.11) 맑음
요사이는 '학교' 단닐 기분이 나날이 줄어가고 방량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만족성'과 '희망'을 가질 것
즉 '만족'과 감사란 것은 가장 '상O?적' 생활태도이다.
오늘날 이론만 따지는 사람들은 조그만한 성공으로 만족하다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항상 만족하고 항상 감사하면 항상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불O?불굴'의 정심을 가지고 만사를 '선O?'하며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대개 불편과 '우O?'한 사람일수록 실행력이 약한 것이다. 현재의 지위나 '직분'에 만족을 가짐으로써 더욱 향상하고자 하는 욕망과 노력이 생기는 것이며, 만약 현재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은 현재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물론 그 만족감은 - 만사는 여기서 끝났다 - 라는 그러한 만족감하고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똑같은 식사를 하드래도 어느 사람은 그 만족감을 - 참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리나, 어느 사람은 - 아 싫도록 먹었다 - 너무 먹었구나 - 하고 불평을 한다.
그러나 생리적으로는 같은 정도의 '포만'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잘 주의해 보면 감사와 만족은 결코 그 사람의 일의 질이나 노동하는 '양'이 아니라는 것은 물론 이것도 정도 문제이지만 아무리 좋은 일을 하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하여도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역시 만족히 생각 안하며 아무리 '수입'이 있다 하여도 만족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만족 못하는 것이다.
5월 7일 토요일 (4.12) 맑음
봄날의 햇살은 바람끝도 없는데 포근히 내려 쪼였다.
교내 마라톤 대회에 나는 참가하질 않았다. 괜히 선생님한테 변명을 하면서 뛰지를 않고 교실 청소를 했다.
사람이란 '사상적 인간'이기도 하다.
사람이며 누구나 다 장래일을 걱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는 것이 무엇 소용이 있으라
지능이 얕은 사람일수록 온갖 불안과 짜증을 더 내는 것이다. 모든 불만을 물리치고 사내 '대장부'라면 소소한 일들에 헛소리 일지하고 아참 하면서 한숨을 몰아쉬는 것이 좋으랴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가는 도중 비가 왔기 대문에 땅이 매우 질었다. 이를때면 돈만 있으면 뻐스타고 가지만 그렇지 못하였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이보담 더 '고생'을 해야된다고... 사람이 젊을대는 '고생'을 돈 주어서 가드래도 '고생'의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말씀하심에 정말 나의 마음 속에는 용속음치게 분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분발한들 실천을 하지 않으며 무슨 가치가 있을 분더러 사람이란 의의가 어디에 있는가?!!